지난해 완판템 다시 돌아온 안다르 완판템 ‘에어리핏’ 24일까지 할인

장마이후 폭염 열대야에 청량감 쾌적한 착용감 인기 급상승

지난해  출시후 완판을 기록하면서 누적판매 14만 3천장, 올해 누적판매 21만3142장을 기록한 안다르(대표 신애련)의 대표 아이템 에어핏이 올해 새로운 뉴버전인 '에어리핏'으로 변신한 가운데, 관련 5종 티셔츠 시리즈를 오는 24일까지 할인행사에 들어간다.

에어핏 티셔츠 리뉴얼 버전인 '에어리핏'은 불쾌지수와 열대야를 날려버릴 청럄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썸머 티셔츠 시리즈 5종으로 구성됐다.

안다르의 에어리핏 에센셜 오버핏 숏 슬리브

 

안다르 관계자는 " “지난 해 출시돼 큰 사랑을 받은 에어핏의 DNA를 이어받은 ‘에어리핏 에센셜 오버핏 숏슬리브’는 엉덩이를 덮는 기장감의 오버사이즈의 편안한 착용감을 비롯, 가볍고 보송한 코튼 텍스처의 티셔츠가 땀에 젖어도 옷이 몸에 달라붙지 않아 언제나 보송보송한 상태를 유지해준다."면서 "에어리핏 에센셜 오버핏 숏슬리브로 장마후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를 시원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컬러는 화이트, 블랙, 오로라핑크, 크리스탈핑크, 실버베이지, 네이비 등 총 6가지.

여름철 불쾌지수를 낮춰줄 다양한 소재의 썸머 티셔츠도 인기다.

자연에서 성장한 너도밤나무 원료를 추출해 만든 친환경 소재의 티셔츠 ‘모달 리업 언발 숏슬리브’는 면보다 부드러운 촉감과 수분흡수력으로 착용시 기분 좋은 편안함을 선사한다. 열대야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아이스쿨링 라운드 래글런 롱슬리브’도 출시된다. 아이스쿨링 원단은 안다르만의 새로운 기술력으로 만들어낸 쿨토시 원단의 업그레이드 버전 냉감소재로, 시원한 촉감이 특징.

‘이지쿨링 라운드 숏슬리브’는 향균 효과와 흡한속건 기능성의 에어로실버 원단으로 제작돼 땀냄새 걱정없이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두 가지 원단 배색이 매력적인 크롭 티셔츠 ‘이지쿨링 리우 배색 롱슬리브’는 탁월한 흡습성을 지닌 소재와 공기가 잘 통하는 사각홀로 구성돼 장시간 운동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에어리핏 에센셜 오버핏 숏슬리브 1&1 패키지’ 프로모션도 24일(월) 오후 5시까지 최대 50% 할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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