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이자 프리미엄 스트리트 브랜드 엠엘비(MLB)의 앰베서더인 ‘현아(HyunA)’가 공개한 맨투맨 스타일링이 화제다.

티셔츠에 이어 새롭게 공개된 현아의 맨투맨 화보는 다양한 일상 속 각각 다른 콘셉트의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화보 속 현아는 네온 컬러의 바이커 쇼츠 레깅스에 오버핏 맨투맨을 매치해 에슬레저 룩을 완성하고, 평소 즐겨 입는 핫팬츠에 MLB로고와 컬러감이 돋보이는 맨투맨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했다.

또한 하의와 상의 맨투맨의 컬러를 같은 톤으로 맞추는 ‘톤톤 코디’로 스타일링하거나 오버사이즈 맨투맨을 원피스처럼 연출했다.

이와 함께 엠엘비에서 새롭게 출시한 6cm 키높이 효과를 볼 수 있는 캔버스 소재의 ‘청키하이’와 데님 소재의 모노그램 캔버스화 ‘데님 플레이볼’ 등의 아이템을 더해 스타일을 완성했다.

현아가 착용한 MLB 맨투맨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빅로고 맨투맨’과 귀여운 강아지 캐릭터가 들어가 있는 ‘바크 맨투맨’ 등 다양한 로고 및 아트웍이 강조된 제품들로 구성됐다.

MLB 맨투맨 코디는 공식 온라인몰(www.mlb-korea.com)과 인스타그램(@mlbkorea)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