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모델 기용, 코로나19에 ‘정해인 침구로 건강한 숙면’ 제안

웰크론(사장 신정재)의 알러지방지 기능성 침구 브랜드 ‘세사리빙’이 브랜드 전속모델로 정해인을 기용후 F/W 신제품 특가전과 스타마케팅에 동시에 나서 눈길을 끈다.  
고밀도 극세사 원단 ‘웰로쉬’를 적용한 세사리빙은 알러지 원인인 집먼지 진드기를 예방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지친 소비자에게 ‘건강한 숙면’을 제공하는 제품을 ‘정해인 침구’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2030 세대에서 유행하는 모노톤 인테리어에 발맞춰 ‘스튜디오’, ‘레종’, ‘리미트’ 등 모던 스타일과 자연에서 모티브를 딴 ‘스위트’ 북유럽 감성 네오클래식 ‘메리드’ 등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한 신제품 출시에 맞춰, 웰로쉬 원단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일상을 보내고 있는 정해인의 모습과 하루 일과를 끝낸 후 세사리빙 침구와 함께 지친 몸을 편안하게 힐링하는 모습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공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정해인은 평소 세사리빙을 애용하는 소비자로 알려져있다. 31일까지 전국 세사 대리점에서 ‘2020 F/W 정해인 컬렉션’을 최대 30% 할인하는 특가전과 정해인 브로마이드 사은품 증정도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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