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트롬 스타일러, 징거버거세트 등 특가 제공“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오는 24일 단 하루 동안 인기 브랜드 및 상품을 초특가에 제공하는 할인행사 ‘반값주의보’를 진행한다.

이번 반값주의보에서 이랜드몰은 시간대별 초특가 선착순 득템 상품과 반값 쿠폰, 온종일 진행되는 극한 특가 상품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가격 프로모션을 풍성하게 선보인다.

우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랜드몰 반값주의보는 두 시간마다 선착순 고객에 한해 인기상품을 초특가에 아래와 같이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오전 9시 BHC 뿌링클+콜라 1.25L △오전 11시 LG TROMM 스타일러(S3BF) △오후 1시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R) △오후 3시 탐앤탐스 허니버터브레드 △오후 5시 KFC 징거버거세트다.

오전 9시부터 줄줄이 계획되어 있는 반값 쿠폰 행사도 풍성하다. 이랜드몰은 시간대별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오전 9시 모던하우스 △오전 11시 키디키디 △오후 1시 로엠 △오후 3시 위닉스/파세코/LG 외 가전 브랜드 △오후 5시 나이키/아디다스 외 스포츠 브랜드 반값 쿠폰을 제공한다.

추가로 인기상품을 최대 86% 할인해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500여 종의 ‘극한특가’ 상품은 온종일 이랜드몰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프레드페리 외 명품 여름의류 모음전(최저가 무료배송) △네오플램 주방용품 상반기 결산특가전(최저 1만 원부터) △레고 증기선윌리/D.Va/유령놀이공원/제임스본드 외 특가전(무료배송) △소노호텔앤리조트 7/10 펫객실 오픈기념 얼리버드 특가전(웰컴키트/펫비품 제공)이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의류 및 가전, 리조트까지 특가로 만나보실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이랜드몰을 통해 많은 고객분들께서 인기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만나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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