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더위를 예상하는 올여름,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여름 기저귀가 출시됐다.

쁘띠엘린(대표 표순규)의 엘프레리는 더운 여름과 밤에도 사용하기 좋은 에어윙 밴드 기저귀를 추천한다.

엘프레리 ‘에어윙 기저귀’는 5단계 파워 안심 흡수 설계와 에어윙이라는 차별화된 구조로 강한 흡수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앞에서 한번, 뒤에서 한번 양면으로 흡수시켜주는 2cm의 날개와 66% 더 넓어진 면적의 높은 순간 흡수력이 특징으로 오랜 시간 착용해야 하는 밤 기저귀로도 안심이다.

이 제품은 에어윙 뿐만 아니라 듀얼 가이드가 있어, 소변이 시트에 닿는 순간 두 갈래로 분산시키며 흡수 시간을 단축해주고, 아기들의 다양한 움직임에도 흡수 알갱이들이 뭉치거나 쓸리지 않도록 방지해준다. 또한 3D 안심 샘방지 기능의 입체형 설계 고무밴드가 대소변이 새지 않도록 잘 막아줄 뿐 아니라 다리를 잘 감싸주어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예민한 아기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제품인 만큼 믿을 수 있는 친자연 소재를 사용했으며 촉감이 부드럽다. 3중 흡수 시트는 빠른 흡수는 물론 역류를 방지해주어 아기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유지해준다.

엘프레리 관계자는 “뛰어난 흡수력과 통기성의 에어윙 기저귀로 아이와 엄마 모두 역대급 무더위에도 걱정 없이 쾌적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엘프레리 에어윙 기저귀는 쁘띠엘린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쁘띠엘린 패밀리 세일에서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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