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브랜드몰 하프클럽이 오는 22일까지 3일간 ‘바바패션 쇼핑 페스타’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바바패션은 △아이잗바바 △지고트 △더아이잗뉴욕 △더틸버리 등 6개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 매일 아침 10시부터 하프클럽을 방문하는 고객 선착순 500명씩 총 1,500명은 7% 및 10% 할인쿠폰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기획전이 진행되는 3일 동안은 하프클럽 단독 할인 아이템 및 40여 종의 한정 수량 특가상품 등 풍성한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

대표 행사상품은 제이제이지고트(JJ지고트)의 니트와 베이직한 디자인의 데일리 재킷이며, 봄철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들도 행사가로 만날 수 있다. 영캐주얼 브랜드 더틸버리의 오픈카라 원피스는 2만 원대, 플로럴 블라우스는 1만 원대다. 유니크한 컨템포러리 감성의 라인인 제이제이로(JJ.ro)의 원피스, 스커트, 팬츠, 재킷 등도 15% 쿠폰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트라이씨클 이화정 이사는 “바바패션의 인기 여성복 브랜드의 봄 시즌 아이템을 다양하게 구성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봄에 어울리는 화사하고 산뜻한 컬러와 디자인의 제품을 실속 있게 쇼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