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셀러 '하프문 드로우 스트링 백' 신규 컬러 출시

사진제공 = 해더

2018 FW컬렉션으로 첫 선을 보인 디자이너 브랜드 해더(HYETHE)가 2020 SS시즌 캠페인을 공개했다. 해더(HYETHE)는 런던예술대학에서 백&슈즈 디자인을 전공하고 글로벌 브랜드 샬롯 올림피아와 폴스부티크에서 근무한 이혜리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백 브랜드다.

2020 SS시즌 해더(HYETHE)는 ‘Better Classics’를 컨셉으로, 지금까지 선보였던 클래식 무드에서 한 층 더 나아가 특별하지만 편안한 우아함을 담았다. 디자이너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간결하고 균형잡힌 형태를 기본으로 유니크한 디테일을 더했다.

해더(HYETHE)의 베스트 셀러인 ‘하프 문 드로우스트링 백’은 구조적인 반달 쉐입과 부드러운 이태리 양가죽 소재를 사용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하기 좋다.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을 더해 시크한 무드의 클러치와 여성스러운 무드의 숄더백으로 일상에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해더(HYEHTE)는 지난달 4일 일본 2020 FW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지난달 11일 부터 13일까지 뉴욕에서 열리는 ‘2020 춘계 미국 뉴욕 패션 코테리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해외 세일즈에도 주력하고 있다.

해더(HYETHE)는 공식 온라인몰과 W컨셉, 29CM, 4evamall, 위즈위드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일본 ‘아가(AGA) 편집샵’에 입점하여 ‘아가(AGA)’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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