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5일까지 제품 구매 고객에 한해 프리저브드 핑크 로즈 박스 한정 수량 증정

사진 제공 = 다니엘 웰링턴

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이 ‘화이트 데이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다니엘 웰링턴은 이달 15일까지 베스트셀러 제품들로 구성된 화이트 데이 선물 세트를 판매하며, 해당 기간 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프리저브드 핑크 로즈 박스를 한정 수량 증정한다.

다니엘 웰링턴의 화이트 데이 선물 세트는 최근에 출시한 아이코닉 링크(ICONIC LINK)를 비롯하여 여성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시계와 브레이슬릿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다니엘 웰링턴 관계자는 “다니엘 웰링턴의 클래식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제품들은 오피스룩부터 데일리룩까지 스타일링 활용도가 높아 2030 세대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다가오는 화이트 데이를 기념해 선보인 제품들로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니엘 웰링턴은 브랜드 모델 이성경과 함께한 화이트 데이 화보 영상을 다양한 소셜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다니엘 웰링턴은 2011년에 설립된 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로 모던한 분위기와 클래식한 디자인, 나토 스트랩 등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라인업이 특징이다. 다니엘 웰링턴은 삼청 플래그십 매장을 포함해 총 12개의 백화점과 쇼핑몰, 14개의 면세점에 입점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 GS SHOP, 카카오톡, 타임메카 등의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다니엘 웰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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