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신상품부터 이월제품까지 최대 85% 세일

사진제공 = LF 트라이씨클

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S/S 시즌 그랜드 오픈 행사를 연다.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아동복까지 연령대별 카테고리 인기 제품을 최대 85% 세일한다. 간절기용 아우터를 비롯해 새 학기 스쿨룩 패션 등 1,000여 종을 행사가로 선보인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 코디하기 좋은 아우터 제품으로는 모이몰른이 니트 가디건, 패딩점퍼 등 봄 신상품을 3~4만원대로 판매한다. 점퍼, 대님 자켓, 트렌치 코트 등 이월제품은 1만원대부터 마련돼 있다. 쁘띠뮤의 야구점퍼, 코트, 가디건도 1~4만원대이다.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티셔츠, 데님 팬츠류는 리바이스키즈가 1만원 이하 가격대부터 제품을 구성했다. 맨투맨 로고 티셔츠는 4천원대, 청바지는 1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삠뽀요는 유니섹스 가디건, 레깅스 각 4종을 9,900원 균일가로 판매하고, 300여 종 특가 상품도 마련했다.

아디다스키즈, 팬콧주니어, 아가방, 에뜨와, 알로앤루 등 30여 개 인기 브랜드는 신학기 스쿨룩에 어울리는 원피스, 상하복 등을 세일한다.

이 밖에 겨울 패딩 시즌 오프 특가상품 및 여름 물놀이용 래쉬가드도 특가로 구성했다. 리바이스키즈가 덕다운 패딩 점퍼를 2~5만원대, 스키복 팬츠를 1만원대로 선보인다. 래쉬가드 상·하의는 각각 9천원대로 판매한다.

트라이씨클 관계자는 “올 봄 신상품부터 실속 이월제품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아동복을 엄선해 기획했다”면서 “아이들을 위한 패션 아이템을 모바일과 온라인으로 간편히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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