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위키미키와 함께한 화보 공개

사진제공 = 스마트학생복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의 신학기 개학일이 3월 2일에서 9일로 일주일 연기가 됐다.

1년 내내 입을 ‘교복’을 잘 관리해야 하는 가운데, 스마트학생복에서 개학을 앞두고 ‘나에게 딱 맞는 교복’ 고르는 방법을 소개한다.

개학 이후에는 자외선이나 미세먼지, 코로나19 바이러스 등의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스마트학생복 원단은 첨단 기능성 소재 ‘에어로실버’로 향균 효과와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어 스포츠웨어와 이너웨어에 사용되는 효성 헬스케어 섬유이다. 더불어, 오염방지 가공처리를 통해 교복에 스며들 수 있는 액체류 오염물질을 방지해준다.

또한, 청소년들의 움직임이 많아지는 계절에 통기성이 뛰어난 교복은 필수이다. 최근 출시되는 교복들은 겉감, 땀이 많이 나는 신체부위 소재에 통기성 높은 메쉬원단을 사용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학생복의 하복 또한 땀이 많이 나는 신체부위인 등, 겨드랑이 등에 메쉬 안감을 덧대어 땀냄새와 황변 얼룩을 방지하고 있다.

학생들은 1년에 200일 이상 교복을 착용하며 보낸다. 매일 장시간 입고 생활 하는 옷이니 만큼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 스마트학생복의 경우, 전 복종 Q마크 인증을 비롯해 국산섬유 인증마크, 울마크 인증 등 다수의 품질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또한, 교복에 사용되는 원자재, 부자재, 완제품의 3단계 품질안전인증검사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우수한 품질을 유지한다.

한편, 스마트학생복은 올해 위키미키와 아스트로를 모델로 선정했으며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블로그, SNS 채널을 통해 화보를 공개한다. 또한, 유튜브 SMART FnD 공식 채널을 통해 신규모델 인사 영상 등을 올리며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스마트 학생복 관계자는 "아스트로의 소년미와 청량미가 교복과 어울려 깔끔하고 바른 모습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발탁하게 됐다"라며 "위키미키는 발랄한 틴크러쉬 매력으로 10대 청소년 교복 모델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스마트학생복과 함께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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