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최대 85% 세일 중

사진제공 = 하프클럽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브랜드몰 하프클럽이 오늘부터 본격적인 봄 시즌 준비를 위한 S/S 시즌 기획전을 진행한다. 직장인을 위한 패션 아이템부터 캐주얼, 슈즈 제품까지 최대 85% 세일한다.

여성복 브랜드로는 지고트, 아이잗바바, 온앤온, 쉬즈미스 등이 쿠폰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고트는 올해 신상품과 함께 이월제품도 구성해 자켓, 원피스, 정장 스타일의 스커트와 팬츠 등을 봄 오픈 행사가로 선보인다.

마인드브릿지, 에디션, 올젠 등 25개 남성 캐주얼 브랜드는 간절기 아우터, 셔츠, 슬랙스 팬츠 등을 엄선했다. 셔츠와 니트, 맨투맨, 후드 티셔츠는 1만원대부터 살 수 있고, 다양한 소재와 컬러의 면바지와 데님 팬츠 140여 종은 85%까지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엘칸토와 바바라는 봄 맞이 슈즈 기획전을 마련했다. 엘칸토는 로퍼, 스니커즈, 정장화 등 남녀 봄 신상 베스트 아이템 100종에 대해 15% 쿠폰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바바라는 대표 아이템인 플랫슈즈를 비롯해 슬링백, 펌프스, 데일리 스니커즈 등 여성화를 20%까지 쿠폰할인 한다.

트라이씨클 관계자는 “3월을 앞두고 남녀 인기 브랜드의 S/S 시즌 스테디셀러 아이템을 엄선해 봄 맞이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베이직한 스타일뿐 아니라 트렌디한 제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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