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저녁 7시 35분 CJ 오쇼핑 방송 통해 만나볼 수 있어

사진제공 = 장 미쉘 바스키아

CJ ENM 오쇼핑 부문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아티스틱 디자이너 골프웨어 ‘장 미쉘 바스키아’에서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모델 원빈과 함께 20SS 컬렉션을 공개했다.

화보 속 원빈이 착용한 제품은 봄부터 초여름 골프 라운딩에 필요한 아이템인 카라 니트와 니트 자켓으로, 원빈은 봄 필드에서의 전문 프로골퍼룩 혹은 도심 속 포멀한 출근 룩과 주말 라이프 웨어까지 어느 스타일에도 손색없는 라운딩 룩을 선보였다.

원빈이 화보 속 착용한 아이템은 오는 21일 저녁 7시 35분 CJ 오쇼핑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지금 바로 CJmall에서 선주문도 가능하다.

한편, 장 미쉘 바스키아는 CJ ENM 오쇼핑 부문이 미국 유명 아티스트 장 미쉘 바스키아 재단과 단독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통해 2016년 10월 출시한 프리미엄 골프웨어로, 지난해 11월 기준 론칭 이후 누적주문 1천 200억원을 돌파했다.

장 미쉘 바스키아는 작년에 100% 이태리 제작 프리미엄 구스 다운을 론칭했고 유럽 다운협회 유해물질 안전테스트 인증마크인 '노미테'와 다운 채취 시 윤리적 방법을 인증하는 'RDS'를 확보, 옷의 원단부터 부자재와 완성품까지 이태리 장인들에게 맡겨 현지 공장에서 진행, 유럽 친환경 섬유 인증인 '오코텍스' 인증 등 차별화된 기획력으로 50만원대 고가 상품이었음에도 1시간 동안 10억원의 매출을 내는 등 성공적 런칭으로 주목받았다.

   
   
   
   
사진제공 = 장 미쉘 바스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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