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0(금)
> 뉴스 > 데일리뉴스
브랜드엑스, IPO 가능할까?젝시믹스 이어 코로나19 겨냥 손소독제 판매로 수익 급증
국제섬유신문  |  fashion-news@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사진제공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올1월 매출액이 100억원을 돌파하면서 회사 설립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알렸다.

전년 1월 동기 대비 170% 신장한 브랜드엑스는  대표 브랜드 ‘젝시믹스’, ‘휘아’, ‘마르시오디에고’, ‘믹스투믹스’ 및 자회사 쓰리케어의 포켓도시락, 이루다마케팅의 연 매출 1800억원대 진입을 목표로 정진중이다.

특히 연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어 기업 행보에 더욱 주목이 쏠리고 있다.

이 같은 성장 배경에 대해 브랜드엑스 관계자는 “젝시믹스 고정 매출 확보와 신규 브랜드의 빠른 시장 안착에 이어 1월말부터 촉발된 코로나 19의 여파로 '휘아'의 손소독제 ‘손닿기전에’ 판매율이 이전 대비 5000% 상승한 점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또한 남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르시오디에고'도 가성비, 높은 품질과 다양한 기능으로 시장 반응이 좋다. 가장 판매율이 높은 남성 전자파차단 기능성 속옷 ‘스마트 박서 브리프’의 경우 현재 13차 리오더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브랜드엑스의 R&D 기반 D2C(Direct-to-Consumer) 비즈니스 모델이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D2C란 소비자 직거래 판매 방식으로 유통 중계자 없이 소비자를 바로 자사몰로 유입시키는 이커머스 형태로, 유통 거품을 획기적으로 줄여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브랜드 연구 개발 특화 기업으로서 브랜드 기획 단계부터 라이프 트렌드를 고려하고 소비자 니즈에 알맞은 상품을 개발한 덕분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올 상반기에는 각 브랜드 특성에 맞는 마케팅을 시작해 우수한 성과가 연말까지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높은 현금보유고 및 무차입경영 실현을 통해 평균 영업이익율이 25% 내외를 유지하고 있는 탄탄한 내실 경영을 고수하겠다는 브랜드엑스는 올 상반기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해 미디어커머스 업계 첫 코스닥 상장 기업을 꿈꾸고 있다.

 

국제섬유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채용공고고객센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151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311, 1909호(역삼동, 아남타워)  |  대표전화 : 02)564-2260  |  팩스 : 02)554-8580
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 배달사고 : 02)564-2260  |  e-mail : itnk94@naver.com
1993년 6월 2일 창간(주간) 1993년 4월 19일 등록번호 : 다-2893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의만(영일)  |  인쇄인 : 김갑기
Copyright © 2020 국제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