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LB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에서 프리미엄 라인으로 '테일러드 자켓'을 새롭게 출시하고, MLB 글로벌 앰버서더인 현아와 함게한 화보를 공개했다. MLB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테일러드 자켓은 어깨부터 허리 라인까지 딱 떨어지는 실루엣으로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기에 뉴욕양키스 로고 플레이와 패치워크가 더해져 럭셔리 스트리트 무드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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