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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트렌, 상품부터 유통망까지 개편어제 '의정부점' 신규 오픈
이서연 기자  |  fashion-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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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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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트렌 신규 오픈 '의정부점', 사진제공 = 샤트렌

‘샤트렌’이 고급 캐릭터 캐주얼을 표방하며 상품, 유통망 및 마케팅 등을 재정비했다.

샤트렌은 기존에 합리적 가격대의 제품을 표방했지만, 올해부터는 젊은 감각을 간결하고 고급스럽게 표현한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로 방향을 전환했다.

샤트렌은 시그니처 라인과 보야지 라인으로 상품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구성한다. 자신감있는 커리어우먼이 타겟인 만큼 올해는 차별화된 시그니처 라인을 대폭 강화했다.

시그니처 라인은 우아하고 세련된 오피스룩으로 재킷, 팬츠, 원피스가 주를 이룬다. 올해는 모던과 페미닌 컨셉의 실용적인 오피스 데이웨어룩 중심으로 팬츠 수트와 아우터형 가디건, 퍼프 슬리브 블라우스, 오피스 셔츠 등의 상품들로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한편, 캐주얼 중심의 보야지 라인에서는 자유롭고 다양한 패턴과 소재를 사용해 적극적인 여가생활을 즐기는 현대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 또한, 해외 아티스트와 콜라보 상품도 출시한다.

현재 전국 180여개 매장을 전개중인 샤트렌은 유통망도 강화한다. 그 일환으로 어제 ‘의정부점’을 신규 오픈했다. 또한, 매출 상위 우수매장의 벤치마킹 요소를 중위권 매장에 전파하는 등 기존 매장 경쟁력도 높인다.

의정부점이 위치한 지역은 4060대 여성 유동인구가 높은 경기북부 최상급 상권으로 인근에 자사 여성복 크로커다일레이디, 올리비아하슬러도 입점해있다. 샤트렌은 경기북부 거점 상권 확보에 이어 타 지역 거점 상권을 지속 발굴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민정을 전속모델로 새롭게 발탁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모던 프렌치 이미지를 강화, 마케팅에도 변화를 꾀했다. 이민정은 오는 3월 28일 첫 방영하는 KBS2TV 새 주말극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주연을 맡아 똑부러지는 성격의 소아병원 내과의사 역으로 곧 브라운관 복귀도 앞두고 있다. 또한,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커리어우먼 등 주체적 여성들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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