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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CH 2020 FW 런웨이 "최고의 컬렉션" 찬사코치 CD 스튜어트 베버스, 11일 뉴욕서 남성 여성 컬렉션 패션쇼
조정희 기자  |  silky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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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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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CH PRESENTED STUART VEVERS’

FALL 2020 RUNWAY SHOW IN NEW YORK CITY

   
2020 FW COACH COLLECTION

지난 2월 11일(미국 현지) 코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는 뉴욕 47번가 웨어하우스에서 2020 가을 시즌 여성 및 남성 컬렉션을 공개했다.

다운타운의 햇살 가득한 건물안의 아트 하우스 특유의 매력과 브랜드 헤리티지가 함께 어울어져 다채로운 원색의 향연이 펼쳐졌다.

가공되지 않은 경쾌하고 독립적인 요소들로 상상 속의 과거와 레이어링된 오버사이즈 아우터웨어는 . 핸드메이드의 손맛을 느낄수있는 쉬어링된 조각들을 연출했다.

코치만의 가죽을 시그니처로 완성된 플랫 슈즈와 스니커즈는 실용적인 편안함을 연출했고, 이번 컬렉션에서 주목을 끈 블록 형태의 백은 실제로 쌓아올릴 수 있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고담의 기하학적 디자인의 풋풋한 레거시 스트라이프(Legacy Stripe) 패턴과 옅은 모노크롬 무드에 이어 다음 시즌을 위한 헤리티지까지 이번 코치의 컬렉션은 눈을 뗄수 없는 작품들로 가득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장 미셸 바스키아 재단과의 콜라보레이션 아이템들도 등장했다.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는 의미로 바스키아의 여동생들과 새어머니가 쇼의 관객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그의 조카인 제시카 켈리는 쇼의 모델로 무대에 섰다.

 여동생 제닌 바스키아, 새어머니 노라 옆에 앉은 리산 바스키아는 “우리는 언제나 코치의 팬"이라며 " 코치는 진정으로 아름다운 장인정신을 가진 뉴욕의 아이코닉 브랜드로서 이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이 제작되는 것을 지켜보는 과정은 실로 흥분되는 일이었다.  코치는 장 미셸의 작품에 담긴 텍스처와 디테일, 에너지를 훌륭하게 표현해냈다. 스튜어트의 비전과 작품의 정신을 담아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에서 정말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이번 쇼에서는 피날레에 등장해 관객들에게 서프라이즈를 선사한 가수 겸 작곡가 데비 해리의 라이브 공연도 화제를 모았다. 데비 해리의 아이코닉 뉴웨이브 밴드 블론디의 곡을 커버한 펑크 록/개러지 밴드 더 코트행어가 그녀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스튜어트의 최신 컬렉션을 선보인 이번 쇼에는 배우, 프로듀서 겸 코치 브랜드 모델 마이클 B. 조던, 메건 더 스탤리언, 코키, 나오미 오사카, 스노 앨레그라, 조이 도이치, 존 바티스트, 카밀라 모로네, 래퍼티 로, 드리 헤밍웨이, 팔로마 엘세서, 롤로 주아이, 마일스 챔리-왓슨, 퀸시 브라운, 셸라, 리 퀴노네스, 말루 번, 코코 고든 무어, 살렘 미첼, 칼로타 콜, 엘리 투만 등을 비롯해 주요 에디터, 스타일리스트, 리테일러,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했다.

   
   
2020 FW COACH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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