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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노스페이스, ‘마운틴 키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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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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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환 환경 속 등반 의류
4개
섬유 기술 선보여

미국에서 노스페이스가 추위 속 전문 등반가 용도로까지 사용될 수 있는 기능성 높은 제품 컬렉션을 새로 개발했다. 이를 통해 네 개의 새 섬유 기술이 선보여진다.

‘서밋 시리즈 어드밴스 마운튼 키트(The Summit Series Advanced Mountain Kit, AMK)’는 21개의 제품으로 이루어진 새 컬렉션이다. 알파인 고산 등반에도 사용될 수 있을 정도의 전문성과 기능을 제공한다.

노스페이스는 등반가들이 극한의 알파인 환경 속에서도 “더욱 민첩하고(more quickly)", "효율적으로(efficiently)" 움직일 수 있는 데 중점을 두고 새 키트를 개발했다. 동시에 보호 기능을 떨어뜨리지 않는 데 포커스를 맞췄다.

키트의 제품들을 만드는 데 새로운 4개의 섬유 기술과 노스페이스의 또 다른 최근 기술이 활용됐다고 한다.

독특한 섬유 구조를 이용해 라이닝은 인체에 가깝고 로프트 공간은 최대화하는 클라우드다운(Cloud Down)이 새 기술 중 하나다. 이는 가벼우면서도 높은 보온성을 제공한다.

50/50 다운 기술은 부피가 적으면서 통기성이 높은 인슐레이션 레이어를 가능하게 한다.

퓨처플리스(FutureFleece) 기술은 8각형 모양의 원사가 지닌 빈 공간을 통해 높은 보온성을 제공한다. 닷플리스(DotFleece) 기술은 하이드로포빅 이너 얀과 하이드로필릭 아우터 얀을 사용해 땀과 같은 수분을 피부로부터 흡수해 밖으로 방출시킨다.

AMK는 또한 최근 개발된 기존 통기성 높은 방수 기술 퓨처라이트 테크놀로지를 사용해 제작됐다.

AMK 컬렉션은 파카, 팬트, 풀오버 후디 등 10개 의류 제품들과 4개 글러브 및 미트 제품, 텐트와 백 등 5개 장비 제품, 3개 풋웨어 제품들로 이루어졌다.

2020년 5월 노스페이스 사이트와 선정된 매장들에서 판매되기 시작한다. AMK에 사용된 기술들은 2020년 가을 기업의 서밋 시리즈를 통해 더욱 다양한 제품들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AMK는 전문 알피니스트 등반가 데이빗 괴틀러, 에르베 바르마스, 안드레스 마린과의 콜라보를 통해 디자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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