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열흘만에 초도물량 전량 판매 2차 리오더

메트로시티 2020 S/S V백

메트로시티에서 2020 S/S 신상품으로 출시한 V백의 판매율이 심상치 않다.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는 지난 1월 2020 S/S 첫 번째 에피소드 ‘#Finding V’를 통해 V백(MP2522)을 공개한 직후 인플루언서들의 데일리 백으로 입소문 타면서 봄 시시즌과 잘 어울리는 V백 옐로우 컬러 제품이 출시 열흘 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알렸다.

2월 말 경 입고를 계획으로 현재 추가 리오더에 들어간 V백 lo‘V’e의 ‘V’에 착안, 높은 퀄리티와 톡톡 튀는 컬러감에 사랑을 담은 디자인으로 제작된 제품이다. 메트로시티 시그니처 라인인 MF400번대 스퀘어 토트 라인에 트렌디함과 영한 감성을 더해 콤팩트한 사이즈와 스프링 컬러감으로 재해석했다.

 메트로시티의 V프레싱 기법을 이용, 빛을 표현한 루체 퀼팅을 더욱 심플하게 풀어냈다.

고퀄리티 소가죽에 O링 핸들 장식과 메트로시티 시그니처 락 장식 ‘세라토 오로메쪼’, 메트로시티 테슬 장식 ‘마지아’로 포인트를 더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미니 사이즈 토트백과 크로스백 두가지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2-ways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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