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와 함께한 화보서 MLB 팀 로고 위트 있게 담아낸 아이템 선보여

< 사진 제공 = MLB(엠엘비) >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가 ‘하트(HEART) 시리즈’를 출시하고, 글로벌 앰버서더 현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썸을 부르는 심쿵템’ 컨셉의 사랑 가득한 화보에서 현아는 하트 포인트로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했다.

MLB 하트 시리즈는 하트 모티브에 LA다저스와 뉴욕 양키스 등 MLB 팀 로고를 위트 있게 담아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제품은 △원피스 △맨투맨 △티셔츠 등 의류 라인을 비롯해 △볼캡 △버킷햇 △미니 백팩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MLB 키즈에서는 아이들을 위해 특별 제작된 하트 스니커즈도 만나볼 수 있다.

MLB(엠엘비) 관계자는 “하트 시리즈는 사랑을 표현하는 하트 디테일로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 및 화이트데이 선물로 제격”이라며, “연인을 위한 선물 외에 친구, 엄마와 딸 등 소중한 이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센스 있는 선물로 추천할 만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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