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멜 패딩, 뉴트로 아노락 등 다채로운 아이템 활용

올 겨울, 뜨거운 음원 차트 속 힙합 열기만큼, 다채로운 힙합 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이때 힙한 스타일링을 완성한다면 더욱 즐겁게 힙합 콘서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에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마크엠에서 다양한 스트리트 아이템을 활용한 센스 있는 힙합 콘서트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사진제공 = 마크엠

마크엠 에나멜 패딩은 리플렉티브 효과로 어둠 속에서도 반짝이며 유니크하고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또한 네크라인과 지퍼 부분 블랙 컬러의 배색 디테일로 스타일리시함도 살렸다. 또한 기모 소재의 조거 팬츠를 선택하면 힙한 무드와 높은 활동성으로 겨울철 야외 콘서트를 배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마무리로, 네온 신발 끈이 돋보이는 블랙 스니커즈를 신으면 트렌디함을 살려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사진제공 = 마크엠

2020 트렌드 컬러인 블루 계열의 뉴트로 아노락을 활용해 볼 수도 있다. 라이트한 블루 톤의 마크엠 아노락은 컬러 블록 배색과 아웃포켓의 로고 자수가 경쾌하고 스포티하다. 특히 넉넉한 오버 핏은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해 신나는 비트를 활발하게 즐기기 제격이다.

사진제공 = 마크엠

간편한 패딩 조끼를 함께 매치하면 보온성도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블랙 카고 팬츠를 더하면 캐주얼함을 더할 수 있다. 끝으로 레트로 투브릿지 안경을 활용하면 한층 패셔너블한 힙합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마크엠 관계자는 “힙합 장르 열기로 다채로운 힙합 콘서트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많은 이들이 이와 어울리는 힙한 패션을 연출하고 있다”며 “마크엠의 스트리트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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