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브랜드 최대 90% 할인가의 '극한 특가' 마련

사진제공 = 이랜드

이랜드몰이 1월을 마무리하며 29일 인기 상품을 특가에 제공하는 ‘2020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이랜드몰은 29일, 시간대별 특가 상품과 반값쿠폰, 종일 극한 특가 상품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랜드몰 ‘2020특가’는 두 시간마다 선착순 인기상품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오전 9시 애플 아이패드 7세대 모델을 30만 4,500원을 시작으로 마지막 오후 5시에는 애플 에어팟 2세대를 9만 4,500원에 특가로 제공한다.

오전 9시부터 줄줄이 계획되어 있는 기획전 반값쿠폰 행사도 풍성하다. 오전 9시 프라다, 구찌 등 해외명품브랜드를 시작으로 오후 5시 스파오 장바구니 반값 쿠폰까지 각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한다.

추가로 인기상품을 최대 90% 할인해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극한 특가’ 상품은 ▲허닭 신제품 발매기념 특가 990원, ▲판도라, 스와로브스키 구찌 등 주얼리 아이템을 3만 9,670원부터, ▲프라카, 파뷔에, 로얄애덜리 등 테이블웨어 인기브랜드를 8,900원 균일가에 이랜드몰 단독특가 가격으로 선보이고 가전, 모던하우스, 슈펜 등의 인기브랜드 상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총 500여 개의 특별 할인 가격 상품이 준비되어있으며, 29일 단 하루 이랜드몰 애플리케이션 혹은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특가행사 때마다 인기였던 상품들을 모아 기획한 행사”라며, “이번 특가행사로 고객분들이 연휴간 쌓인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리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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