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활기찬 여심 저격

사진제공 = 올리비아하슬러

‘올리비아하슬러’가 새 전속모델로 배우 한지민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올리비아하슬러는 한지민을 활용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사랑스럽고 활기찬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

한지민은 지난해 ‘눈이 부시게’와 ‘봄밤’ 등 다양한 작품으로 브라운관을 누비며 ‘2019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개인 SNS를 통해 소소한 일상을 비롯, 다채롭고 친근한 모습도 공유하고 있다.

올리비아하슬러는 한지민을 전속모델로 발탁, 브랜드의 유러피안 컨템포러리 감성을 강조하고 한껏 젊어진 스타일을 보여줄 예정이다.

2020 S/S 시즌 화보는 일상에서 벗어나 나만의 오아시스를 즐기는 ‘노스탤직 블루’ 컨셉을 담고 있다. 올리비아하슬러의 다양한 패턴과 컬러의 원피스부터 편안하고 활동적인 점퍼와 팬츠까지 한지민과 어우러져 사랑스럽고 활기찬 스타일을 완성했다.

강아지와 함께 촬영한 화보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지민이 강아지와 여유를 즐기는 다정한 모습은 올리비아하슬러 심볼 속 여인과 잭러셀테리어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했다.

올리비아하슬러 관계자는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미지로 여성들의 워너비인 한지민과 함께 스타일 제안, 협찬, 상품개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젊고 활기찬 여심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올리비아하슬러 S/S 화보는 2월 올리비아하슬러 전국 200여개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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