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풋볼 리그의 헤리티지 담은 엔에프엘(NFL), 레이더스 팀 로고 적용한 다양한 패션 아이템 선보여

< 사진 출처 = NFL >

더 네이쳐 홀딩스(대표 박영준)가 미국 프로 풋볼(NFL)의 헤리티지를 담은 패션 브랜드 ‘NFL(엔에프엘)’을 2월 말 정식 런칭하고, 무신사를 통해 일부 제품들을 선공개했다.

‘NFL(엔에프엘)’은 미식축구의 거칠고 역동적인 플레이를 스트리트 감성으로 재해석했으며, NFL의 엠블럼을 비롯하여 31개 팀의 로고와 마스코트를 활용한 다양한 의류와 액세서리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무신사를 통해 ‘NFL(엔에프엘)’이 처음으로 소개하는 팀은 ‘레이더스’다. 해적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로고가 인상적인 레이더스는 NFL 내에서도 격렬한 마니아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팀으로 유명하다. 레이더스는 지난해 슈프림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젊은 층 사이에서 이슈가 되었다. 레이더스의 △빅 로고 후디 △배 터 숏 슬리브 저지 △리피트 로고 셔츠 등 남녀 의류는 NFL 특유의 스포티하고 힙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실용적이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소재와 스트리트 무드로 트렌디하며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해져 데일리 웨어로도 손색없다.

2월 말 정식 런칭하는 ‘NFL(엔에프엘)’은 풋볼의 거친 플레이에서 모티브를 얻어 퍼포먼스를 강조한 ‘NFL 라인’과 스트리트 캐주얼 무드의 ‘오리지널 라인’ 2가지 라인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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