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룩에 볼드한 주얼리로 매력 발산

배우 정유미의 ‘코스모폴리탄’ 2월호 커버가 공개되었다.

정유미는 잘 어울리는 불가리(BVLGARI) 피오레버 주얼리로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커버를 장식했다. 2020트렌드 컬러인 CLASSIC BLUE 느낌을 주는 네이비 수트에 다이아몬드 장식의 볼드한 네크리스와 이어링을 매치해 강렬한 포인트를 더해 우아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포인트를 준 주얼리는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피오레버 컬렉션으로 로마의 주요 유산을 장식하고 있는 야생화와 1920년대부터 불가리 주얼리의 상징물 중 하나로 자리한 플라워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된 네 개의 꽃잎을 지닌 다이아몬드 주얼리이다. 새롭게 출시된 피오레버 주얼리는 연속적인 플라워 모티브로 한층 더 대담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출시와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랑스러운 배우 정유미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2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SNS와 웹사이트 (www.cosmopolitan.co.kr)을 통해 보다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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