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디언형 멀티 포켓, 코듀라 소재의 신제품

< 사진 제공 = 질스튜어트스포츠>
< 사진 제공 = 질스튜어트스포츠>

질스튜어트스포츠가 신학기 백팩 ‘슈퍼스토리저’를 출시했다.

총 25개 포켓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목적의 수납이 가능하며 목걸이 지갑과 파우치가 세트로 출시되었다.

슈퍼스토리저 백팩은 아코디언형 멀티수납 포켓으로 착용감이 우수하며 경량성과 오염방지 기능성이 뛰어나다. 또한, 코듀라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세 종류의 탈착가능한 로고 패치를 증정해 나만의 방식으로 가방을 꾸밀 수 있다.

질스튜어트스포츠는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의 스포츠 라인으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이 강점이다. 지난해부터 기능성 부분을 강화했으며 올해는 러닝과 피트니스에 특화된 아이템들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슈퍼스토리저 백팩의 가격은 12만9000원으로 전국 질스튜어트스포츠 매장 및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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