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까지 전국 SG골프 회원 대상

일일 횟수 제한 없는 ‘행운의 룰렛 이벤트’부터 SG골프 대형 거점 매장 ‘애플라인드 무빙샵’까지

국내 종합 스포츠 기업 애플라인드가  전국 SG골프장에서 ‘애플라인드 클래식 스크린골프대회’를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전국 SG골프장에서 진행되는 스크린골프대회는 총 30개코스로 구성, 상위 2개 베스트 스코어의 평균점수로 SG골프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상은 베스트스코어, 신페리오, 최다라운드, 최다유저참여매장 총 4가지 부문에서 시상되며, 각 부문별로 5명에서 60명까지 상금 및 다양한 상품이 증정된다

스크린 골프대회와 함께 행운의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 애플라인드 클래식 스크린골프대회 30개 라운드 중 1라운드 18홀을 완주할 때마다 애플라인드 의류상품권 및 S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룰렛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SG골프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일일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한편 애플라인드는 지난달 26일 SG골프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전국 1100여개의 스크린 골프 매장 중 대형 거점 매장에 애플라인드 무빙숍을 설치하고 있다. 착용만으로도 비거리가 향상되는 기능성 특허 의류 ‘플러스텐’부터 편발수 코팅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시켜주는 ‘드라이큐브’ 등 선수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다양한 기능성 골프웨어를 편안하게 만날 수 있다.

애플라인드는 JLPGA 27승을 거두며 한국인 최다승을 거머쥔 안선주, 노무라하루, 스크린골프의 황제 김홍택 등이 착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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