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클래스 통해 건강한 애슬레저 문화 선도 및 문화 커뮤니티 형성

안다르 요가 클래스가 정원 대비 약 5배 이상의 신청자가 몰리는 등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는 지난해 12월 5일부터 30일까지 성수동 ‘요가웨이브’에서 다양한 테마의 요가 클래스 15개를 오픈해 참여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클래스당 10명 내외의 소수 정예로 진행된 요가 클래스는 노쇼(No-show) 비율이 5% 미만으로 집계되는 등 신청자들이 적극적인 참여 양상을 보였다.

이번 요가 클래스는 난이도 선택이 가능해 초보자부터 베테랑까지 다양한 이들이 참여할 수 있었다. 여성 소비자뿐만 아니라 안다르만의 문화와 철학을 선호하는 남성 소비자들도 다수 참여해 연령과 성별을 뛰어넘은 다양한 소비자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특히 안다르는 컨템포러리발레, 웨이브스텝, 현대무용 등 일반 소비자들에게 다소 생소한 클래스를 오픈해 소비자들을 위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안다르 요가 클래스 참석자는 “안다르에서 진행하는 요가 클래스는 다양한 테마의 요가 클래스를 난이도에 따라 취향 별로 골라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당첨되길 너무나 희망했던 프로그램”이라며, “참여한 ‘숨 with 가야금라이브’ 클래스는 전통음악과 현대적 감성을 더한 가야금 음악을 들으며 숨요가를 진행한 클래스로 일종의 힐링 프로그램 같아 기대보다 더욱 만족했던 수업”이라고 수강 소감을 전했다.

안다르 관계자는 “안다르 요가 클래스를 통해 건강한 애슬레저 문화를 선도하고, 안다르만의 문화 커뮤니티를 형성하고자 기획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안다르는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여 모두가 참여할 수 있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다르는 요가 클래스 참석자 전원에게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구성된 요가 키트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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