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맥스 타이니 90’…네온컬러 포인트의 그레이 · 토탈오렌지 컬러 2종
‘조던11레트로 리틀플렉스’…오리지널 조던 감성 느끼게 할 네이비 · 화이트 2종

나이키와 조던 키즈 운동화가 새로운 컬러를 입었다.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키즈 스포츠 멀티스토어 플레이키즈프로가 ‘나이키 에어맥스 타이니 90’과 ‘조던 11레트로 리틀플렉스’의 신규 컬러 제품을 출시한다.

플레이키즈프로는 이번 시즌 그레이, 오렌지 2가지 컬러의 ‘나이키 에어맥스 타이니 90’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나이키 에어맥스 타이니 90’은 꾸준하게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로 에어맥스 디자인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발 피로감을 덜어주는 제품이다. 단단하면서도 쿠션감이 뛰어나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그레이 컬러 제품이 지난해 98%의 높은 판매율을 보인 가운데, 플레이키즈프로는 이번 시즌 나이키의 대표적인 컬러 중 하나인 네온컬러의 로고를 더해 새롭게 디자인했다. 토탈오렌지 컬러 제품은 신발 상단에 있는 비 조절식 스트랩에 트렌디한 컬러 포인트를 주었다. 가격은 6만 원대에서 7만 원대다.

‘조던11레트로 리틀플렉스’도 이번 시즌 네이비와 화이트의 새로운 컬러를 입고 돌아왔다.

성인 조던11과 같은 색깔 배합을 사용해 오리지널 조던의 감성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인 이 제품은 발목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타입으로 스타일리시함과 우수한 착용감을 모두 지녔다. 또한 지난해 90%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얻었다. 제품 가격은 6만 원대에서 7만 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한세드림 플레이키즈프로 오건영 기획MD는 “신학기를 맞아 새 신발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성인 라인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나이키와 조던의 새로운 컬러 제품을 추천한다.”며,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는 이지 온·오프 형태로 우수한 착용감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이번 제품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플레이키즈프로는 세계적인 명문구단 파리생제르맹(PSG)과 조던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제품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활동을 전개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