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7일 현대 무역 및 미아점 패밀리세일

모피 명가 진도(대표 임영준)가 2020년 새해맞이 첫 세일을 실시한다.

진도는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3일부터 6일까지 현대미아점에서 동시에 새해 첫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도모피와 엘페, 우바, 끌레베까지 진도의 유명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특가 판매한다고 30일 알렸다.

밍크 재킷 199만 원, 세이블 콤비 베스트 299만원대에 판매, 다양한 겨울 상품을 60~70만 원 대에 판매한다.

끌레베는 기획 상품 할인과 균일가전을 동시 진행하며 밍크 니트 머플러를 6만 9천 원, 풀스킨 베스트를 89만 원, 휘메일 밍크 재킷을 139만 원에 우바는 니트와 블라우스, 바지, 스커트 등을 3만 원대, 점퍼, 원피스, 하프 코트 등을 5만원대로 제안한다.

신년 맞이 풍성한 사은품도 준비했다.

100만 원 이상 울 밍크 장갑, 300만 원 이상 밍크 콤비 캐시미어 머플러를 증정한다. 100만원부터 구매 금액 별로 5%의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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