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입점 디자이너 현황 (6)

브랜드명 프롬 더 예스터데이(from the yesterday)

조닝: 유니섹스

컨셉 행복했던 혹은 슬펐던 지난 과거의 날들이 모여 오늘의 내가 되며, 오늘의 우리를 위로한다. 데미지있는 디테일과 톤다운 된 컬러톤의 캐주얼 웨어, 데미지는 상처를 갖고 살아가는 우리를 표현한다. 슬픈 과거는 흑백으로 기억되고, 행복한 과거는 선명하게 기억된다. 전체적으로 톤다운된 모노톤의 베이스에 밝은 컬러로 포인트를 준다.

경쟁력 명품의 터무니없는 가격을 부담스러워하지만 명품의 디테일과 퀄리티를 선호하는 소비자을에게 컬렉션 브랜드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한다.

가격·소비층 상의 10만원대초반, 팬츠 10만원초반~중반, 재킷 20만원중반~후반,  메인:  20대후반~30대 중반 직장인 남성, SUB: 20대초반~30대후반.                 
금전적으로 여유로워졌지만 직장이라는 틀에 갇혀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기 힘든 직장인 남성들을 위한 여가시간 캐주얼 활동복을 지향.

활동 패션코드, 소비재수출대전, 양주섬유패션위크, CHIC, 2019 F/W 광저우패션위크

유통전략 무신사, 자사몰, 29CM, 네이버디자이너윈도, 칸그림, 위드인24, 크램잇, 2.3.0셀렉샵, 양주패션페스티벌 플리마켓, 양주섬유패션위크 플리마켓, 경기니트패션쇼 플리마켓, 패션코드플리마켓

시제품 생산 라디오 텍스, 월드섬유

GFCS 입점 후 여러 행사 및 전시회에 참여하면서 인적 인프라 형성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시제품 제작지원 등 신상품 기획에 힘을 쏟게 했고, 해외 마케팅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와 사무공간이 주어진다는 큰 장점.
 

   
   
 

관련기사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