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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과 '노스페이스' 매출 고공행진 경합2019베스트브랜드 & 2020유망브랜드│아웃도어
조정희 기자  |  silky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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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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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좌) 노스페이스

올해 아웃도어 브랜드 1위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상승세와 더불어 노스페이스가 경합을 벌였다.

F&F(대표 김창수)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올 상반기 디스커버리 슈즈인 버킷 디워커가 20만족을 팔면서 판매액 300억원대를 넘기는 등 신발 부문 매출 파워로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더니, 하반기 들어 안감에 발열소재를 탑재해 차별화된 후리스 ‘부클테크 후리스’가 두달사이 500억 매출을 달성해 역시 1위를 기록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레스터 버전의 업그레이드 제품인 롱패딩 ‘레스터 G;와 숏패딩 ‘숏마운틴 쿡 자켓’까지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지난 11월 13일부터 매기가 시작된 롱패딩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60% 늘어나면서 싱글벙글이다.

유통가에서도 디스커버리의 독주를 인정해 올해 베스트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올 12월말 디스커버리 누계 매출액은 목표액360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올해 베스트 브랜드로 나란히 이름을 올린 노스페이스는 올해 비건패션 선도 브랜드답게 에코 플리스 등 리사이클 소재를 사용한 제품들을 대거 출시하고, RDS인증을 획득한 윤리적 다운 충전재를 사용하면서 노스페이스 전 제품에 걸친 친환경 패션에 적극 앞장선 기업의 윤리적 활동과 선진패션 브랜드로서 위상을 굳힌 점 등을 유통가에서 2019 베스트 브랜드로 꼽으며 높이 샀다.

특히 올해 노스페이스 숏패딩 제품은 ‘눕시자켓’이 판매를 주도하며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소비자들의 레트로 트랜드와 함께 인기를 구가중인 이 제품은 국내를 넘어 중국 현지에서도 큰 유행을 일으키며, 국내 가격의 2배 이상의 고가로 중국서 판매되고 있어 한국 제품을 사려는 중국인들로 인해 품절대란을 겪고 있다.

한편, 내년 유망 브랜드는 코오롱스포츠가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가운데 그 뒤를 이어 밀레니얼 세대의 인기를 얻고 있는 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선정됐다.

코오롱스포츠는 최근 배우 김혜자와 류준열 등 나이와 성별 연령 구분없이 아웃도어 본질을 이야기한 차별화된 마케팅 캠페인을 선보여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킨점과 꾸준히 트랜드를 앞서가는 앞선 상품 개발 등에 높은 지지를 얻었다.

   
코오롱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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