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라이크에서 12월 선물의 달을 맞아 크리스마스 완구 대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대표 표순규)의 스포츠 완구 브랜드 스마트라이크는 12월 한 달간 베스트셀러 제품인 ‘트램폴린’ 구매 시 볼풀을 100개를 추가 증정한다. 증정품은 기존 볼풀에 더욱 고급스러움을 더한 파스텔톤의 컬러감이다.

스마트라이크 ‘트램폴린’은 안전바를 탈·부착할 수 있으며, 뒤집어 볼 풀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3 in 1 제품으로, 활동량이 적어지는 겨울철 실내 완구로 제격이다.

‘트램폴린’ 사용 시 최대 25kg까지 사용이 가능해 남·여아 모두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볼풀공은 커버와 함께 더욱 편리하게 보관이 가능하다.

더불어 스마트라이크의 ‘T스쿠터도’도 인기 상품이다. T스쿠터는 탈부착 가능한 안장이 있어 붕붕카와 킥보드의 2가지 모드를 즐길 수 있는 2 in 1 제품이다. 이 제품은 브레이크가 달려있어 유아부터 키즈까지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헬멧과 보호대도 개별 판매하고 있다.

스마트라이크 관계자는 “고민되는 크리스마스 선물, 스마트라이크의 ‘트램폴린’을 추천한다.”며 “12월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의 풍성한 볼풀과 함께 아이에게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마트라이크의 제품은 쁘띠엘린 백화점 매장과 통합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