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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쓴 에코백으로 새 가방 만들어요!래코드, 서울디자인페스티벌서 에코백 업사이클링 워크숍 ‘리테이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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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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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서울디자인페스티벌 관람객들이 래코드 부스에서 에코백 업사이클링 워크숍 리테이블을 참가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가 12월 4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디자인 주도 기업으로 선정, 참가한다.

이번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는 ‘서울 에디션’을 주제로 국내외 300여 개 디자인 브랜드가 참가했다.

래코드는 지속 가능 라이프스타일 섹션에 참가하여, 5일간 부스 전시와 함께 워크숍 ‘리;테이블(Re;table)’을 진행한다.

리테이블은 래코드가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로 관람객이 함께 업사이클링을 체험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모두가 둘러앉아 함께 무언가를 같이 만들며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하자’라는 발상에서 시작했다.

이번 전시에서 리테이블은 서울 에디션’이라는 주제에 맞게 서울을 의미하는 다양한 한글을, 사용하고 잊힌 에코백에 프린트하여 새로운 가방을 만드는 리테이블을 진행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에코백이 판촉물로 더 쉽게 만들어지고 버려지는 것을 주목한 것.

래코드의 박선주 브랜드 매니저는 “래코드가 지속가능패션의 선두주자로서 2년 연속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되어 그 의미가 깊다.”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리테이블은 래코드가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알리는 일종의 캠페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번 전시를 통해 좀 더 다양한 소비자와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래코드는 브랜드 런칭 때부터 다양한 리테이블 워크숍을 통해 업사이클링이라는 개념을 알려오고 있다. 특히 명동성당 나눔의 공간에서 주말마다 진행하는 나눔 공방을 통해 리테이블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컨퍼런스와 세미나를 참가하며 래코드 상품 전시와 함께 리테이블 워크숍 진행을 통해 한국의 업사이클링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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