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 출시 한 달 만에 75% 판매율 기록 및 추가 오더 진행

< 사진 제공 = TATE >

인디에프(대표 백정흠)에서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의 '무스탕 재킷'이 리오더에 들어갔다.

리오더에 앞서 ‘테이트’는 무스탕 본연의 아이템이 가진 묵직함과 락시크 무드를 테이트만의 심플하고 모던한 감성으로 살려 2019년 겨울 신상품으로 '무스탕 재킷'을 기획했다.

특히 세련되게 떨어지는 핏감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최근 가장 활용도가 높은 소재 중 하나인 후리스 소재를 안감으로 채택하여 더욱 따뜻하고 포근하게 입을 수 있다.

테이트는 무스탕이 무겁다는 편견을 버리기 위해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에서 오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무스탕은 브라운과 블랙 컬러 두 가지다.

특히 브라운 컬러의 무스탕은 출시 된지 한달만에 75%의 판매율을 기록하며 추가 오더에 들어갔다.

테이트는 전국 매장 겨울 신상품 아우터 세일을 진행 중이며, 약 50% 할인된 가격으로 겨울 아우터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테이트 2019년 겨울 신상 무스탕은 현재 전국 테이트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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