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레이센 아이템 ‘일리무아(12mois)’ & 패셔너블 아이템 ‘소피(Sophy)’ 컬렉션

< 사진 출처 = 일리앤 >

일리앤(12&)이 2019년 가을/겨울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세정그룹 프렌치 캐주얼 주얼리 일리앤(12&)은 지난달 29일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무드와 설렘을 완벽히 담은 크리스마스 컬렉션인 ‘일리무아(12mois)와 소피(Sophy) 컬렉션’을 선보였다.

‘일리무아(12mois)’는 일리앤의 탄생석(Birth Stone) 컬렉션이다. mois는 프랑스어로 월을 의미하며 열두 달의 탄생석을 표현했다.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14K 블랙 체인에 탄생석이 셋팅된 제품으로 기념일을 위한 셀러브레이션 아이템이다.

‘소피(Sophy)’ 컬렉션은 ‘Sophisticated’의 줄임말로 일리앤의 가장 디자이너블한 컬렉션으로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트렌디한 이어링 레이어드룩을 제안한다. 이어커프, 이어롭스, 후프 등 다양한 이어링이 6가지 키트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일리앤은 연말연시 사랑하는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탄생석 목걸이 구매 시에는 레이어드를 위한 ‘꿀러 체인’을,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위트있는 크리스마스 기프트 ‘컬러 삭스’를 증정한다.

일리앤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롯데월드몰, 수원AK&, 신촌 현대유플렉스 그리고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일리앤은 개성을 중시하며 합리적인 소비를 즐기는 20~30대 여성을 메인 타깃으로, 매 시즌 글로벌 트렌드에 맞는 다채로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