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코튼(Henry Cotton’s)이 VIP 마케팅을 강화하며, 다가오는 2020년 3월부터 프리미엄 멤버십 프로그램 ‘Sir. Membership’을 신설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남성 캐주얼 브랜드 헨리코튼은 브랜드 VIP 고객 중에서 매년 구매 금액 최상위 100명을 선정하여 헨리코튼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ir.멤버십(Sir. Membership)’은 브랜드 창시자인 헨리코튼 경이 영국 국왕 조지 6세로부터 수여받았던 대영제국 훈장, 기사 작위(Sir.)에 착안해 탄생했다.

Sir.멤버십은 매년 3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구매 금액을 기준으로 상위 100명의 고객이 선정된다.

헨리코튼은 멤버십 고객에게 웰컴 기프트 24K gold 멤버십 카드를 최초 1회 발급하며, 연 2회 리미티드 기프트를 증정하고, 스페셜 아이템에 한해 프라이빗 오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해당 멤버십 고객 100인 내 추첨 고객에게는 브랜드 헨리코튼의 본고장인 이탈리아행 항공권 증정 및 골프 대회, 토크 콘서트 등 헨리코튼만의 독보적인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헨리코튼 권송환 브랜드매니저는 “Sir.멤버십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헨리코튼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98년 국내 론칭 후 고객으로부터 지속적으로 받아 온 사랑을 고객에게 돌려주려 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는 다양한 VIP 마케팅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