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까지 액세서리 무료 증정 및 최대 50% 할인 진행

< 사진 제공 =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 >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이 11월 25일부터 12월 2일까지 온·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니엘 웰링턴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시계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정상 판매 중인 액세서리를 무료로 증정한다.

해당 액세서리에는 △클래식 링 △브레이슬릿 △시계 스트랩이 포함되며, 신제품인 아이코닉 링크 제품은 프로모션 대상에서 제외된다.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클래식 링’과 ‘브레이슬릿’은 시계 제품과 함께 활용 시 더욱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간편하게 교체가 가능한 ‘시계 스트랩’은 포멀룩부터 캐주얼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과 함께 특정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스타일링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좋은 기회다.

다니엘 웰링턴 마케팅 담당자는 “올 한해 고객님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신규 매장을 오픈 하는 등 다니엘 웰링턴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었다.”라며, “이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기획한 프로모션인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즐겨주시길 기원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은 신규 매장 오픈과 GS SHOP 공식 브랜드 런칭에 이어 국내 시장 내 입지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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