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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트렌드 지속가능 친환경 섬유
김경환 기자  |  fashion-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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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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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기업, Oeko-TexㆍGRS 인증 획득 관심
전세계 소비자 글로벌 인증 패션의류 선호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지속가능 친환경 섬유 사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증명하는 인증(Certificate) 획득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국내 섬유제조 기업들은 국내외에서 발표되는 섬유제품의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규제 강화로 인해 변화된 환경을 맞이하고 있으며, 생산원료 및 제품의 지속가능 친환경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도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에 경기도는 최근 30여개 기업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친환경 인증(Oeko-Tex, Recycle) 획득’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는 섬유제조·기업들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공급망을 개선할 수 있도록 관련 인증기관과의 만남의 기회로 마련됐다.

우선 테스트텍스코리아의 이신애 지사장은 ‘Little Label, Big Impact, Oeko-TexⓇ’란 주제로 인증의 이해, 분류, 기준, 절차 등을 설명하고, 인증 비용 절감 방법, 인증서가 활용되는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했다. Oeko-TexⓇ는 전세계 70여 개국에서 1만8168개 유효 인증서가 배포 활용되고 있다.

그리고 컨트롤유니온코리아의 김효준 선임평가사는 리사이클 원재료 함량을 심사하는 RCS(Recycled Claim Standard)와 함량 및 사회환경적 책임, 제품 생산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규제 준수를 심사하는 GRS(Global Recycled Standard)에 대해 설명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에 의류를 납품하는 대형 벤더를 위한 경기북부의 소규모 원단 임가공 기업들은 Oeko-TexⓇ∙ GRS 등 친환경 인증에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관련 정보가 거의 없고 인증 비용 부담과 전담 인력의 부재로 대응이 힘들기 때문이다.

한편 전세계 소비자들은 친환경 제품을 선호해 인증 제품을 찾고 있다. 특히 그린피스는 디톡스(Detox) 캠페인을 시작, 의류 제조 과정 중에 사용된 원료의 우선적으로 저감이 필요한 유해화학물질 11가지 항목, 총 130여 종의 화학물질을 선정하고 2020년까지 이를 원천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과 자발적인 검증으로 소비자에게 공표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이 시급한 실정이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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