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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亞공장 자동화 생산 기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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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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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팩토리’ 기술 도입
獨·美 공장 중단 계획

독일 스포츠웨어 및 풋웨어 기업 아디다스가 로봇 자동화 공장 스피드팩토리의 기술을 이용하는 생산을 아시아에서 시작한다.

아디다스는 올 해 말 안에 기업의 ‘스피드팩토리(Speedfactory)’ 기술을 이용한 애슬레틱 풋웨어의 생산을 두 개의 아시아 공급업체들을 통해 시작하게 된다고 전했다.

현재 스피드팩토리 기술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독일 안스바흐와 미국 아틀란타 내 공장은 늦어도 2020년 4월 내로 문을 닫게 될 계획이다. 외신들에 의하면 중국과 베트남에 각 한 개의 스피드팩토리 기술을 사용하는 공장이 생긴다고 한다.

아디다스는 아시아 공장에 기술 도입을 통해 기존 생산 역량의 활용률을 개선하고 제품 디자인에 유연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공급업자들의 기술적 가능성에 안스바흐와 아틀란타에서 개발된 새로운 생산 방법을 더해 향후 스피드팩토리 풋웨어 모델을 더욱 다양화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아디다스의 한 관계자는 “스피드팩토리들은 기업의 생산 혁신과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여기에서 배운 것들을 기업의 공급업자들과 함께 만들어낼 발전과 합해 기술이 더욱 유연하고 경제적이 되도록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안스바흐 공장은 2016년에, 아틀란타 공장은 2017년에 만들어져 시험 단계를 거친 후 생산을 시작한 바 있다.

아디다스는 독일 내에서 생산 과정을 개발, 향상시키고 테스팅하는 것을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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