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0(월)
> 뉴스 > 지구촌 글로벌 뉴스
美 LEE, 130주년 기념 컬렉션
국제섬유신문  |  webmaster@itnk.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첫 여성 데님 제품들 재현
편견 깨는 ‘디스럽터’ 역사

미국을 상징하는 데님 브랜드 리(LEE)가 설립된 지 한 세기도 훌쩍 뛰어넘었다. 이번 달 창립 130주년을 기념하게 됐다고 기업은 전했다.

LEE는 1889년 헨리 데이빗 리에 의해 처음 설립됐다. 당시 의류 시장에서 편견을 깨는 디스럽터로 여겨졌다고 한다.

기업 히스토리의 초기로 여겨지는 1912년 경 농부, 광부, 철도 노동자들을 위한 워크웨어(작업복)를 만들면서 데님 바지를 널리 보급시킨 기업은 데님을 일상복으로 자리 잡게 만들기에 이르렀다.

리 브랜드는 지퍼 플라이를 처음으로 소개했으며, 1939년에 이르렀을 당시 미국에서 가장 큰 워크웨어 생산자로 자리매김했다. 2차 세계대전에 앞서서는 여성 의류 시장에 데님을 소개하기도 했다.

오늘날 패션 아이템이 된 리 브랜드의 데님 의류는 글로벌 각지 스페셜티 부티크, 백화점 체인, 매스 리테일러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LEE는 최근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업이 여성들을 위해 처음으로 만들었던 의류를 재현한 컬렉션 REISSUE를 유럽과 미국 시장에 소개했다. 글로벌 디자인 VP 베티 매든은 “(REISSUE) 제품들은 남성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을 여성을 위해 특별히 창조해 냈던 시대를 나타낸다”고 전했다.

 

 

 

국제섬유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채용공고고객센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151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311, 1909호(역삼동, 아남타워)  |  대표전화 : 02)564-2260  |  팩스 : 02)554-8580
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 배달사고 : 02)564-2260  |  e-mail : itnk94@naver.com
1993년 6월 2일 창간(주간) 1993년 4월 19일 등록번호 : 다-2893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의만(영일)  |  인쇄인 : 김갑기
Copyright © 2020 국제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