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콜렉션(대표 양지해)이 주얼리 전문가를 영입하고 2020년 4월 메트로시티 주얼리를 재런칭한다.

기존 라이센싱으로 전개해온 메트로시티는 최근 주얼리 사업부를 새롭게 구성, 스톤헨지 출신 김준환 상무와 투스 출신 안진우 부장을 영입했으며 기존 라이선스로 운영되온 주얼리를 단독 브랜드로 독립시킨다.

유통 환경 분석 및 매출 활성화를 담당하는 리테일 사업부, 해외공급사간의 협의, 상품 운영, 손익 관리를 담당하는 BM팀, 트렌드 및 고객의 니즈 분석, 전략을 바탕으로 상품기획을 담당하는 기획 부서도 새롭게 구성됐다.

김준환 상무는 우림FMG에서 20년간 근무하며 스톤헨지를 성공적으로 런칭 시켰으며 적극적인 마케팅 및 상품전략으로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안진우 부장은 신규 사업 기획 전문가로 Stone Henge, Horologium, Chopard, Trollbeads, TOUS를 런칭을 진행한 바 있으며, GIA 강사로서 주얼리&보석에 대한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