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2(목)
> 뉴스 > 지구촌 글로벌 뉴스
알리바바 광군제 또 ‘신기록’
국제섬유신문  |  webmaster@itnk.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하루 거래액 384억불
지난해 대비 26% 증가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광군제 이벤트가 올해도 큰 관심을 끌며 성료했다.

알리바바는 올해 11번째로 기업의 일 년 중 가장 큰 판촉행사인 광군제를 열어 또 다시 거래액 기록을 갱신했다. 알리바바에 따르면 이달 11일 24시간 동안 거래액(Gross Merchandise Volume, GMV)이 2684억 위안(384억 달러)에 달했다.

지난해 당일 거래액에 비해 26%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에도 27% 증가했던 것을 감안할 때 이벤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열기가 대단한 것으로 보인다.

판 지앙 타오바오·티몰 대표는 “기업이 중국 소비자들의 증가하는 수요에 응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하고 중국 내와 글로벌 각지의 새로운 사용자들을 기업의 디지털 경제에 소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20만 개 이상의 중국과 글로벌 브랜드들이 광군제 이벤트에 참여했다. 이 날을 위해 100만 개 새로운 제품이 런칭됐다고 한다.

알리바바의 크로스보더 플랫폼을 통해 GMV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를 한 국가들은 일본, 미국, 한국, 호주, 독일로 집계됐다.

299개의 브랜드들이 1억 위안(1430만 달러)이 넘는 GMV를 달성했고, 이 중 15개 브랜드는 10억 위안(1억4300만 달러) 이상을 달성했다.

애플, Bose, 에스테로더, 갭, H&M, 로레알, 리바이스, 무인양품(MUJI), 네슬레, 나이키, 필립스, 노스페이스, 언더아머, 유니클로 등이 큰 성과를 거둔 브랜드에 포함된다.

안티-밸런타인스데이(Anti-Valentine's Day)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는 광군제, 일명 싱글스데이는 중국에서 싱글들을 위한 기념일이다. 알리바바는 처음에 온라인 쇼핑을 홍보하기 위해 2009년 27개 브랜드로 이날 이벤트를 시작했다. 할인을 포함 다양한 판촉 이벤트를 제공해오며, 현재 광군제는 중국에서 중요한 쇼핑의 날로 자리 잡았다.

 

 

 

국제섬유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채용공고고객센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151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311, 1909호(역삼동, 아남타워)  |  대표전화 : 02)564-2260  |  팩스 : 02)554-8580
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 배달사고 : 02)564-2260  |  e-mail : itnk94@naver.com
1993년 6월 2일 창간(주간) 1993년 4월 19일 등록번호 : 다-2893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의만(영일)  |  인쇄인 : 김갑기
Copyright © 2019 국제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