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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마곡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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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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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옥 한국도레이R&D센터 전경

신사옥 한국도레이 R&D센터로 이전
연구력 확충 융복합 연구환경 조성

도레이첨단소재(사장 전해상)가 신사옥 한국도레이R&D센터를 준공하고 18일부터 마곡에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한국도레이R&D센터에는 도레이첨단소재 본사, 자회사인 티에이케이정보시스템 그리고 첨단재료연구센터의 연구인력 등 모두 500여 명이 입주해 근무한다. 

지난해 10월에 기공, 1년여의 공사를 거쳐 완공했으며 지상 8층 규모에 연구동, 파일럿 실험동, 사무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그 동안 떨어져 있던 첨단재료연구센터가 합류함으로써 고객사와 미래 기술 및 대형 테마 등 공동 개발의 속도를 더욱 높이고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유망기술을 개발하는 등 기업 및 연구소, 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연구 시너지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신사옥은 유연한 공간 배치로 부서간 상호 협업이 용이하며, 창의적 연구를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실험공간도 지원하고 있다. 또 피트니스 센터, 커뮤니티 라운지, 휴게 정원 등 최적의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태양광과 지열발전의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해 친환경 건물로 운영한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신사옥의 세미나실 등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이번 신사옥 입주를 계기로 R&D 역량과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우수 인재를 확보해 글로벌 소재기업으로 도약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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