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따뜻한 온에어’ 캠페인,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진행

사진 제공 = 탑텐(TOPTEN10)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SPA브랜드 탑텐(TOPTEN10)이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전 고객에게 천연보습내의 온에어(ON Air) 20만 장을 증정한다.

탑텐 행복제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모두가 따뜻해지는 온에어’란 캠페인의 일환으로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탑텐이 준비한 20만 장은 국내 패션브랜드의 한 시즌 전체 제품 생산 수량과 맞먹는 물량이다.

‘온에어 고객 감사전’에서는 랜덤 사이즈 증정이 아닌 소비자들이 원하는 사이즈를 직접 선택해 수령할 수 있으며, 자신의 사이즈에 맞게 직접 착용해보고 경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시즌이 지난 재고가 아닌 2019년형 온에어 제품으로 증정된다. 탑텐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진행되며, 일별 한정 수량과 재고 수량이 상이해 매장별 조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탑텐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일본 SPA브랜드의 대항마로 소비자들의 많은 지지와 사랑을 받은 만큼 확실하게 보답하고자 준비했다.”며, “온에어는 ‘한국인에게 일본 내복 안 입히겠다’는 신성통상 염태순 회장의 포부와 자부심으로 기획된 만큼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입을 수 있는 가성비의 상징적 아이템이자 탑텐을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탑텐의 2019 가을/겨울 시즌 한층 업그레이드된 온에어는 ‘모달코튼’ 천연소재로 화학섬유를 사용하는 경쟁사보다 겨울철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적이지 않고 착용감이 부드럽다. 이는 한국, 일본의 검증된 검사기관 테스트를 통해서도 1.3배 더 따뜻한 보온성이 입증되었다. 온에어는 실제 10월까지 기획물량 대비 35%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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