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몰 13일 단 하루, LED 마스크부터 구찌 크로스백까지 반값“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그룹 39주년 기념 이벤트 마지막 날을 맞아 8일간의 혜택에 방점을 찍는 반값잔치를 개최한다.

오늘(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반값잔치에서 이랜드몰 담당 MD들은 엄선한 반값 특가 인기상품과 반값 쿠폰, 극한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반값 특가’ 상품은 오전 9시부터 2시간마다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LG전자 프라엘 LED 마스크 △BBQ 황금올리브치킨+콜라 1.25L △애플 에어팟 2세대 △이디야 아이스 아메리카노 △구찌 마틀라쎄 크로스백으로 정가에서 50% 할인된 가격에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같은 시간대에 진행되는 인기 브랜드 ‘반값 쿠폰’은 △9시 가전(애플, LG 외) △11시 해외명품(구찌, 막스마라 외) △13시 미쏘 △15시 주방 식기(포트메리온, 로얄애덜리 외) △17시 스포츠 브랜드(나이키, 아디다스, 휠라 외) 순서로 진행된다.

인기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극한 특가’ 상품은 △후아유 BEST 숏푸퍼(50%할인) △헨리코튼 퀼팅 재킷 6종(70% 할인) △스파오 웜테크 2장 구매 시 50% 할인 △모던하우스 크리스마스 테이블웨어 △로엠 최대 90% 특가전 △판도라, 스왈로브스키 외 주얼리브랜드 최대 76% 할인전 등이다.

이외에도 총 500여 종의 특별 할인 가격 상품을 준비했으며, 13일 단 하루 이랜드몰 어플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이번 반값잔치 행사와 특가 상품들은 그동안 이랜드그룹을 사랑해주신 고객분들께 정성들여 잔칫상을 대접하는 기분으로 MD들이 모두 모여 기획했다.”라며 “다가오는 창립 40주년과 이후 다가올 40년에도 사랑받는 기업 및 온라인몰이 될 수 있도록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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