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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에스터 감량직물 선두기업 경영제33회 섬유의 날 ‘국무총리표창’ 수상 정옥남 와이디텍스타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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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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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직ㆍ염색 등 설비 교체로 고급원단 생산
텍스월드 등 해외 전시회 참가로 수출증대

   
 

정옥남 와이디텍스타일㈜ 대표이사가 올해 제33회 섬유의 날에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옥남 대표는 폴리에스터 직물을 전문 생산하는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여성 경영인으로 섬유업에 몸담아 오랜 투자와 노력으로 4개의 공장을 운영하면서 매출 및 수출 증대에 이바지했고 섬유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94년 영동섬유라는 상호로 경북 영천에 폴리에스터 제직공장을 설립해 현재까지 대표이사로서 경영 활동을 하면서 과감한 설비투자와 적극적인 영업활동으로 매출액을 증대시키면서 폴리에스터 감량물 업종에서는선두그룹에 속하는 회사로 키워 왔다. 또한 어려워지는 섬유시장의 국제 경제 여건 속에서 적극적인 해외시장의 공략으로 수출오더 증대에 기여했고, 고용 창출과 에너지 절감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아낌없는 시설투자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만들었다

1994년 영천에 설립한 제직공장에는 현재 워터젯 직기 88대, 2002년 설립한 관계사 ㈜동욱에는현재 워터젯 직기 82대을 보유하고 있다. 2010년 대구 본사에 염색가공 공장을 설립해 현재 텐타기 2대 등으로 월간 약 2백만 야드를 생산하고 있다. 2011년 경주에 설립한 제직공장에는 현재 워터젯 직기 94대가 가동 중이다.

그는 시설 투자에도 적극적이다. 노후 텐타기 1대를 기존 6챔버에서 8챔버로 교체 설치했고, 노후 염색기 2대는 기존 4톤에서 8톤 염색기로 변경 설치했다. 그리고 가공을 위한 신규기계를 3대 도입한 데 이어 도요타 신규 제직기계 44대(본사 22대, 관계사 동욱에 22대)를 도입했다. 특히 회전 수를 최대 1,250RPM까지 올릴 수 있는 도요타 신규 제직기계 도입으로 제직공장 생산력과 염색공장의 생산력에 대한 불균형을 해소했다. 폐열회수기를 도입해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온폐수의 열에너지를 회수해 재활용하고 있다.

와이디텍스타일은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고객의 니즈에 반응해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물론 베이직한 제품에 대해서는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춰야 한다는 생각을 실현해 바이어가 요청하는 납기를 앞당기고, LOT 편차를 최소화했으며, 불량률의 발생을 줄여 회사의 채산성을 향상시켰다.

폴리에스터 직물의 특성상 수출에 의지하고 있는 데 직접 수출할 수 있는 신시장 개척을 위해 항상 노력하며 해외 전시회에 매년 2~3 차례 꼭 참석하고, 해외 수출상담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석해 신규 바이어 발굴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상하이 인터텍스타일’에서 만난 유럽 소재 K 업체와의 오더가 성사되어 단일 바이어에 약 4백만 달러 상당의 수출실적을 거두기도 했다.

그는 ‘텍스월드 파리’ 등 해마다 15회 이상 해외 전시회 참가를 주도하며, 수출상담회를 통해마케팅력을 강화해 왔다. 이를 통해 2012년 430만 달러이던 수출실적은 지난해 870만 달러로 신장세를 유지해 왔다.

이와 같이 정 대표는 폴리에스터 직물의 매출 및 수출 확대에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ISO9001, OEKOTEX STANDARD 100과 같은 환경인증도 획득해 수출환경 규제에 맞춰 섬유 제품의 수출이 순조롭게 증대될 수 있도록 기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모범 경영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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