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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테일러샵 박정열 대표 철탑산업훈장맞춤양복 기술 전수…청년 일자리 창출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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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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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열 대표

52년간 맞춤 양복을 만들어온 ‘비앤테일러샵(B & Tailor)’의 박정열 대표가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미국, 중국, 이탈리아 등에서 국내 맞춤 양복의 우수성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하고 맞춤 양복 기술을 전수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다.

비앤테일러샵은 지난 1967년 마스터 테일러인 박 대표가 설립한 비스포크(Bespoke, 맞춤제작) 테일러 샵이다. 2017년에는 박 대표의 50년 인생을 회고한 ‘외길인생…나는 대한민국 양복장이 박정열이다’를 펴낸 바 있다. 지금은 아들 박창우 대표가 합류해 이를 이어가고 있다.

비앤테일러는 지난 7월 청담동(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81길 31)으로 확장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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