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프리미엄 겨울 아우터 통한 따뜻한 감성룩 제안

올리비아로렌 2019 겨울 시즌 화보 컷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이 전속 모델 서예지와 함께한 2019년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기업 세정(대표 박순호)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은 이번 화보를 통해 겨울 시즌 활용하기 좋은 코트, 패딩, 다운 점퍼 등 다양한 아우터를 선보였다.

화보 속 서예지는 올리비아로렌의 차분한 컬러감의 롱 패딩, 포스퍼 디테일이 돋보이는 핑크 컬러다운 점퍼 등을 활용해 따뜻한 감성룩을 완성했다.

올리비아 로렌의 아우터는 단조로운 모노톤 컬러감에서 벗어나 포인트 컬러가 가미된 경쾌한 패턴을 자체 개발했으며, 텐션이 있는 원단을 사용해 편안함과 멋스러움을 동시에 살렸다. 소재의 경우 수입, 핸드메이드 소재 사용을 통해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했다.

이에 올리비아로렌은 겨울 아우터 특유의 부해 보이는 부피감을 줄여 슬림해 보이는 ‘A라인’ 다운 패딩, 소매 부분만 니트 소재로 디자인된 패딩 점퍼 등을 활용한 엣지 있는 겨울룩을 제안한다.

올리비아로렌은 오는 13일까지 겨울 시즌 오픈을 기념해, 겨울 상품 4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파리바게뜨 기프티콘’ 1만 원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겨울 시즌 컬렉션은 전국 올리비아로렌 매장 및 온라인 홈페이지(http://www.olivialaure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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