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길구봉구, 펀치 참석 OST 공연

지난 26일 패션코드&페스티벌에서 에릭남은 영화와 드라마속 OST를 노래해 관객들과 소통했다..

2020 S/S 패션코드&페스티벌’ 일반인도 함께 즐기는 진정한 패션 문화 컨텐츠로 발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홍은주)가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켓 ‘2020 S/S 패션코드 & 페스티벌(Fashionkode & Festival)’이 패션문화 컨텐츠로 한단계 성장하며 행사를 마쳤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성수동 S팩토리와 레이어 57에서 진행된 2020 S/S 패션코드&페스티벌은  기존 수주회에서 일반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

 특히 행사의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유명가수인 에릭남, 길구봉구, 펀치가 참석하여 감미로운 영화, 인기 드라마속 OST를 부르는 공연 통해 ‘오늘은 영화처럼’ 컨셉으로 영화 속 감동을 전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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