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활용 가능한 잇템

LF(대표 오규식)가 전개하는 스타일리시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블루라운지(BLUE LOUNGE)’에서 3-WAYS 트렌치코트를 출시했다.

블루라운지는 지난 16일 임동현 작가와 함께한 ‘MR. BLUE’S SPECIAL DAY’ 2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미스터 블루는 특별한 하루 일상 동안 블루라운지 2019 가을/겨울 시즌 아우터를 착용하고, 다양한 상황 속에서 아우터의 활용도를 선보이고 있다.

아우터는 3-WAYS 트렌치코트로 블루라운지(BLUE LOUNGE)의 2019 가을/겨울 주력 상품. 트렌치코트는 바람, 비, 생활 오염에 강한 방풍·방수·방오 소재를 사용했으며, 코트의 내부는 패딩 내피를 부착해 보온성을 높였다.

아침·저녁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는 내피를 제거한 후에 트렌치코트로 연출할 수 있고, 초겨울에는 내피를 부착해 한파에도 착용할 수 있다. 또한 내피만 따로 분리해 겨울철 아우터 안에 이너웨어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블루라운지 2019 가을/겨울 아우터는 LF몰(www.lfmall.co.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